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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로서의 소신? ㅈㄹ도 가지가지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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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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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7 2017/06/22 10:30
수정 2017/06/22 10:30

게시글 내용

이 한심하고 덜떨어진 인간이 지난 16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북한이 핵과 미사일 활동을 동결하면 한미 군사훈련과 미군

전략자산을 축소할 수 있다.” 라는 발언을 한 후, 그 파장이 커지자

발언 취소 및 사과는 커녕 학자로서의 소신으로 한 얘기인데 뭔

문제가 되냐는 식으로 오히려 큰소리를 탕탕 치고 있는데 그 교묘한

말장난과 지독한 독선이 실로 가증스럽다.


그래, 좋다.  그런데 당신 무슨 학자냐?

그리고 진정한 학자라면 그 학문적인 내용을 얘기하는데 마땅한

일인데 어째서 학문과 동떨어진, 그리고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망언을 함부로 할 수 있냐?   학자라면 다 면죄가 되는 것이냐?


그리고 당신이 뭔데 한미 군사훈련도 축소시킬 수 있고, 또 전략자산도

축소시킬 수가 있다는 것이냐?   대한민국의 학자라면 그게 다 가능한

일인가?  주제넘게시리 그럴 자격이나 위치에도 있지않은게 어디서

함부로 망언질이냐?    그래놓고 뭣이라?  학자로서의 소신이었다고?


나이를 처묵어도 곱게 좀 처묵지 그게 뭐냐?  추하게시리.

너 같은 인간은 대한민국 국민으로부터 욕을 바가지로 처묵어도 싸다.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망언을 한 죄가 실로 작지 않으므로.


그리고 핵과 미사일의 전면폐기가 아니라 동결을 전제로 한 발언도

잘못된 것이다.   완전폐기를 해야지 잠시 활동을 쉬는, 그런 동결만으로

군사훈련을 축소하고, 전략자산을 축소시킨다는건 바보 멍충이들이나

할 수 있는 것이다.    중국이 그런 주장을 한 것으로 아는데 당신 중국

꼬붕이냐?   


당신에게 한조각 양심이라도 남아있다면 당장 그 망언을 취소하고

국민 앞에 엎드려 사죄할 일이다.    용서를 빌란 말이다.  그런다고해서

용서가 될런지 모르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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