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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의 백인우월주의 발호로 세계가 시끄럽다. 

더욱이 하찮은 일제국주의의 발호가 곳곳에서 목도되고 있다.

여기에 편승하여 극우주의를 표방하는 세력들이 온 세계에서 분탕질을 치고 있다.

가소롭지도 않은 일제국주의자들을 보면서 헛웃음이 나온다.

그 옛날 왜구로 지칭되던 자들의 후예로 보면 틀림없는 사실이다.

이런 극우주의자들의 발호가 왜 심해지고 있는 걸까?

이는 극으로만 치닫는 세계군사시스템과 점점 이기적으로 변하고 있는 국제사회의 간극이리라.

이런 마당에 우리나라에서는 어떤가? 아직도 빨갱이 타령을 하면서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극우보수주의자들이 난립하여 생난리를 펴고 있다.

새누리당, 그리고 자유한국당 이들이 그들이다.

단적으로 말해 대한민국을 한줌 재도 되지않는 극우보수주의자들이 쳐먹으려고 눈알이 빨게 있다는 것이다.

지금의 더불어 민주당은 우파이다. 바른정당도 우파이다.  이 두당이야말로 대한민국의 건강한 보수당으로

자리할만 하다.

그런데 아쉽게도 대한민국에는 진정한 진보당이 없다.

건강한 보수당이 정권을 잡고있을때 건강한 진보당이 그 압력역할을 해야하는데

아직은 그렇지 못한게 현실이다. 정의당? 그들은 진보당의 지위를 차지하려면 아직 멀었다.

 열심히 노력하고 반성하고 세를 모아서 정말 번듯한 진보당으로 발전해야 할 것이다.

아뭏튼 지금은 극우들을 솎아내고 진정한 보수주의의 면모를 대중들에게 보여주는게 현 민주당과 바른정당이 해야 할 바이다.

이런 방향에 대해 적극 찬성하고 지지한다.

하지만 극우세력이 발디딜 틈이 없어야 한다. 그를 지지하는 한 줌도 되지않는 세력들도 모두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미국의 백인우월주의나 일제국주의 잔재들의 발호나 그 맥락은 같다.

이들은 민족주의자도 아니고 제대로 된 보수주의자들도 아니다.

그저 옛 제국주의의 향수를 부르짖는 극우의 나팔수들이요 백인우월사상에 빠진 과대망상가 외에 다름아닌 것이다.

이들을 관대하게 놔둬서는 결코 세계의 평화가 오지않는다.

이들은 악성종양이며 시대의 이탈자들이다.

이들을 말끔히 정리하지 않고서는 세계의 평화는 오지않는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극우주의자들을 척결하자. 그리고 묵묵히 우리 일을 해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