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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통해  

이번 사건을 보니 장애인등급제를 이용한 사기극이란 말이 자주 나오네..

사실 한국에서의 장애인이란 정부당국의 지장한 병원을 이용해

 의사의 결정으로 등급제가 만들어진다..

그런데 이런 의사의 결정이 부당함이 한둘이 아니다..

멀쩡한 사람도 의사앞에서는 다리를 전다던지 과장된 행동으로 의사를 속이고

심지어 의사들에게 돈까지이용하고 인맥을 통한 등급 남발이 한둘이 아니다..

지금 현행법상 장애인 2등급이상은 국가 재정이 지원되고

이런 돈으로 생활하는 이가 많다..

다만 이런 제도를 악용해서 살아가는 사람도 많고 줄줄이 국민세금이 새고 있는제도도 사실이다.

이번기회에 장애인 전수 조사를 해야하고

국민의당 의사  철수 주장처럼 등급제를 전면 없애야한다..

다리가 없다던지 팔이 없다던지 그런이유로 등급은 정상인이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살아가는 사람의 고통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정신장애인같은 개넘들의 행정이란 말이다..

대한민국 자체가  장애인 관료 나라란걸 모르시는군..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개코같은 작대기로 누구를 재단하려고 달려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