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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전까지만 해도 종편을 주로 보았다 .. 

아무 비판의식 없이 그냥 보도 내용만 보고 모든걸 사실인양 믿었었다.  

 주위에서는 조선일보가 편파적라 구독을 중지했다  뭐다 해도  그냥 귓가로 흘리고 말았었다.  

그런데 새 정부가 들어서고부터 분위기가 심상찮아 유투브를 통래  다른 각도로 방송하는 개인 매체를 보고서는 엄청난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개안이 된 듯하다.  

즉 정부와 국내언론들이 거의 전부 좌경화 공산화 북한화에 몰입하고 있다는 사실...

이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은   정부의 정책입안자들이 거의 대부분 이 나라를 공산화내지는 북한화하기 위해 존재하고 있으며  거대언론사들도 중요 파트에 대부분 좌파들이 전부 장악하여 공산화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피부로 느끼게 되었다.  

그게 보여요... 전에는  보이지 않던게... 

그리고 언론매체들은 정부에 목숨이 달려 있는듯 공산화정책홍보에 여념이 없다.

뉴스 중간 중간에 말한마디 한마디가 반미성향과  친북성향을 저변에 깔고 있음이 여실히 보인다.  

예를들면 .. 강북지역에 설치된 탱크저지선관련 시설물 철거 보도를 하면서 어떻게 선정된 사람인지도 모르는 어느 주부가 “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이런 게 필요한가. 철거를 해야 한다” 는 식의 말을 보여 주는데..  

음흉한 사상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필자가 볼 때는 그 시설물아니라 그보다 더한 것도 설치해서 북한의 무력장비들이 남하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보는데 ,...그 여자는 뭐를 알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아니면 북한의 첩자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것으로    그 방송이 의도하는 바는 전쟁분위기가 없어졌는다는 것을 강조하는 즉 위장평화공세에 동조하고자 하는 것이고  동시에 그것은    그 언론매체내의 좌파들의 의도이고 북한과 정부의  계략이 분명하다. . 이제는 대놓고 떠든다.  

평시에는 남한사람들을 전잰공포로부터 안심시키는게 저들의 대남전술이다.  

그리고 트럼프 이야기가 나오면 꼭 끝에 나쁜 이야기를 살짝 살짝  한마디씩 덧붙인다.

 결론은 결국 않좋은 이미지를 자꾸 심어준다. .... 아주 고도의 꼼수를 쓰는 거지...

역겹기도하고 두렵기도하다. 아주 야비한 수작.....

이런 자들의 자기부모들은 뭐를 먹고 저런 넘들을 낳았는지...

 연속극의 다음 회차 내용이나 궁금한 일부  아줌마들이나, 정치인식이 개 돼지 수준의 일부 민초들은 정치에 대해 거의 무개념 수준으로 .  .. 

그냥 남이 이야기하는대로 한쪽귀로 등고 한쪽귀로 흘리는데..   

그런 가운데도 자꾸 같은 말을 들으면 믿는 편이라...  

정부의 말을 언론들이 자꾸 반복해서 같이 하게 되면 그쪽 방향으로 간다.   

 그런 맥락에서 볼 때 이런 점을 노리고 설치는 현 정부는 적화통일을 노리는 핵무서운  악마집단으로 보인다.

탈만 인자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위장했지  속은 북한 공산당의 앞잡이로 밖에 않보인다.

방법은 대통령을 탄핵하는 수밖에 없다.

여러분들은  좌경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현 국내뉴스 들...   그것 절대 믿지 말고 유투브에서 

“ 조갑제 시사TV" 나

”김정민박사의 시사 TV”  

 " 뉴스타운 의 안정권“ 

” 지만원박사 코너“      

 그리고 전국회의원  “ 송영선 시사 360”   

“변희재 “ 

  “ 황장수 “코너  

 ”김필재 TV" 등을   

보면서 올바른  시국관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모두는 저 김정은 넘 일당에게 목숨을 포함한 모든 것을 내 주어야 한다.  

필자를 포함한 우리국민들의 정치적의식수준은 선진국에 비하면 정말 낮은 수준임을 자각하고  정신들 차려야 한다.   

生卽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