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돌아가는 낌새를 보아하니 아무래도 그런 것 같다.

근로시간을 단축하고 최저임금을 인상하는건 외노(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하는 정책으로 보이고,   또한 실업과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국민들은 내몰라라 한 채  난민들을 무더기로 받아들이고 있는 꼬라지를

보아하니 그런 느낌이 든다.    이래저래 외인들만 살 판 났구나.

이것이 문가, 당신과 당신을 추종하는 패거리가 꿈꾸는 세상인가?

언제부터 대한민국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아무 상관도 없는

외국인 노동자나 난민들을 끔찍히 생각해주는 세상이 된건가?

제대로 정신이 박힌 인간이라면 자국민을 더 중시하고 배려해야 한다.

불법체류자들을 색출하여 본국으로 추방하는 일이 더 시급한데 그럴

생각은 조금도 안하고 엉뚱한 짓거리에 날 새는 줄 모르고 있으니

이 어찌 한심스럽고 분노하지 않겠나.

외국인 불법체류자들이 나날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 때문에 손해를 보는건 우리 국민이다.   안그래도 경제가 어려워서

일자리가 없는 판국인데 그 인간들마져 득시글대니 오죽하겠나.

일용직으로 날 일 이라도 해보려해도 그마져 없어서 되돌아가는 국민이

수두룩하다고 한다.   못믿겠다면 이른 새벽에 인력사무소에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해봐라!   

문가와 그 패거리들에게 다시 한번 묻겠다.

이게 당신들이 꿈꾸는 세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