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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에 있는, 밴댕이 이가는 조금도 동정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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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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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9 2018/07/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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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 인간이 잔머리를 굴려 꼼수로 새누리당 대선후보로 선출

되었을 당시부터 엄청 가증스럽고 마음에 들지 않았었다.   물론 그

인간이 좋다고 추종하던 패거리도 마찬가지였고.


지금 과거의 잘못으로 감방에 가 있지만 눈꼽만큼도 동정이 가지

않는다.    아니, 동정이 안가는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더욱 역겹고

가증스런 느낌이다.    왜냐고?  탄핵정국으로 새누리당을 망하게

만든 패거리들, 즉 배신의 무리들 대부분이 그 이가를 추종하던

족속이었으니까.


홍가 역시 그들과 같은 코드였고,   침 뱉으며 떠났던 인간들이 낯가죽

도 두꺼운지 다시 돌아와 분란을 야기하고 있는데, 지금 그 중심에도

이가 패거리들이 자리잡고 있다.    그래서 더더욱 가증스러운 것이다.

처음이나 끝이나 조금도 도움이 안되니 하는 말이다.


그래서 필자는 오래전, 그러니까 이가가 대선에 나오기 훨씬 전부터

그를 알아보고 '밴댕이 소인배' 라는 별칭을 붙여주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예상은 조금도 빗나가지 않았고.


지금 그는 자업자득으로 감옥에 가있는 것이다.

스스로가 일을 그르쳐서 작금의 상황을 초래케 만든 것이라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그토록 미워하며 증오하더니 결국은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다.   


자신이 휘두른 칼날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망하게 만들었지만, 그 자신

자신이 휘두른 칼날에 베이고 만 것이다.    그 멍청한 밴댕이 소인배는 이런 사실을 알고나 있을지 모르겠다.    하기사 그런 걸 제대로

알기나 했으면 이런 상황까지 오게하지는 않았을테지.   깜도 안되는

인간이 분수에 넘치는 자리를 꿰찰때부터 이미 예견된 일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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