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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김성태, 네가 나가라! 침 뱉고 떠났던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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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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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8 2018/07/1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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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염치로 다시 슬그머니 돌아와 감 놔라!  배 놔라!  하면서 주

행세를 하려드는지 그 낯짝이 실로 두껍고 뻔뻔스럽기 짝이 없구나.


느이 멍청하고 못된 족속때문에 당이 풍비박산이 났는데 그걸 보면서

뭐 좀 느끼는거라든지 혹은 양심에 찔리는거 없냐?   그런게 조금도

없다면 너는 인간 축에 끼지도 못한다.


느이 족속을 다시 받아들여준 준표처럼 느이 배신당 패거리들 모두

보따리 싸서 당을 나가주는게 그나마 조금이라도 당을 위하는 길이다.


애시당초 홍가를 받아들이는게 아니었는데 멍청한 인간들이 받아들이

는 것도 모자라 대선후보까지 만들어 줬었지.    대선후보는 김진태가

되었어야 했는데 멍청한 모지랭이들이 대사를 망친 것이지.


이제 홍가는 나갔으니 성태도 일당 모두 데리고 당을 떠나라!

당을 배신하여 쫄딱 망하게 만든 주제에 무슨 염치가 있어 낯짝 치켜

들고 되돌아온거냐?    침 뱉고 나갔던 주제에.


홈페이지에 가보니 게시판에 글도 못올리게 막아 놨더만.

올라오는 글들 대부분이 느이 족속을 성토하고 나가라는 내용 일색

이었겠지.   그러니까 게시판도 잠정 폐쇄시킨게 아니냐.


재삼 강조하지만 느이 족속들 모두 만고의 역적이야.

작게는 새누리당을 망하게 했고, 크게는 나라를 망치게 만든 장본인이지.

작금의 이런 힘든 상황이 있게한 장본인들 이니까.

그러니 구구한 변명 늘어놓지 말고 조용히, 그리고 얼른 나가라!

꼴도 뵈기 싫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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