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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정권때가 지금보다 훨씬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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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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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9 2018/11/0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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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에 독이 오른 삼류정치꾼들이나 혹은 음흉한 저의를 가진 종북

분자가 아닌, 평범한 국민 입장에서 본다면 그 인간들이 독재정권

혹은 군사정권이라 욕하는 전두환 장군이 집권했던 시절이 지금보다

훨씬 살기가 편했다.


독재니 민주화니 하고 떠들어 대지만 실상 그게 그저 묵묵히 생업에

종사했던 국민에게는 하등 문제가 되지않았다.    잘 난체하며

정권탈취에 혈안이 되었던 자들에게는 눈의 가시같은 존재였을지

모르겠으나.


국민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세 가지가 있는데 그게 뭔고 하니

경제, 물가, 그리고 치안이다.    경제와 물가를 하나로 본다면 두 가지

라고 얘기할 수도 있는 일이겠다.


아무튼 물가와 경제가 안정되고 치안이 잘 유지되어 각 종 범죄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일반 국민은 살 만한 것이다.     군사정권이니

독재정권이니 하고 말들이 많았지만 필자의 시각으로 본다면 차라리

그 때가 지금보다는 훨씬 나았다.   


물가는 정권 내내 안정되었고,  범죄는 씨가 마르다시피 해서 요즘

처럼 자고 일어나면 발생하는 강력범죄나 살인사건은 눈을 씻고서도

찾아볼 수 없을 지경이었다.   


설사 그런 멍청한 인간이 간혹 있었다 치더라도 재판을 거쳐 당장

사형시켜 영원히 격리시켰을테니 지금에 비한다면 얼마나 시원하고  

통쾌했던가. 


인권이니 민주화니 하고 떠들어대지만 그게 알고보니 범죄꾼들이나

군복무 기피자들, 동성애자들을 위하는것 같아 별로 반갑지도 않다.   

문가가 이런 얘기를 들으면 엄청 불쾌해 하고 기분이 나쁠지 모르

겠지만 어쩌겠는가?   사실이 그러한 것을.


그래서 나는 단호히 얘기할 수 있다.

문가와 전 장군께서 같이 차기대선에 입후보 한다면 무조건 전 장군

투표하겠다는 것을.    두 사람을 비교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어떻게 위대한 영웅과 밴댕이 소인배를 동일선상에 올려놓고 비교를

할 수 있겠냔 말이다.


그래서 필자는 늘 전 장군께서 집권했던 시절이 그립다.  

그리고 전두환 전 대통령 각하 역시 늘 그립다.     범법자 악마종자

놈들과 못된 사기꾼놈 들의 씨를 말리다시피 했던  그 위대한 영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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