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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흉한 돼지색희에게 이용당한 멍청한 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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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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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3 2018/11/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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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의 그 대국민 사기극이었던, 그 무슨 회담인지 뭔지 하는 것을

추진하여 돼지색희놈에게 실컷 이용만 당했는데도 답답한 것은 아직도

그 놈에게 이용당한 사실을 제대로 알지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쯤하면 꿈에서 깨어날 만도 하련만 워낙 미련한 인간인지라 아직도

꿈 속을 헤매는 중이다.     혼자만의 달콤한 상상에 빠져 희희낙락하는

꼴을 보고있자니 정말이지 기가 찬다.    어쩌다 저런 멍충이가 국가와

국민을 대표하는 자리에 오르게 되었는지 생각할수록 불가사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돼지색희 김가놈은 애시당초 핵무기를 포기할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었다.    국제제재가 예상했던 것 보다 강하여 궁지에 몰리게 되자

생각해낸 꼼수가 멍충이 문가를 이용하여 시간을 벌면서 짱깨 두목인

습근평이를 자극하는 것이었다.    외견상 한미 측과 급속하게 가까워

지는 것 같은 모습을 연출하면 분명 좌시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

것이다.


그리고 그 술수는 예상한 것 이상의 큰 성과를 거두었다.

문가를 만나 갖은 쑈를 하고, 또 북극 곰 처럼 아둔한 트럼프까지 만나게

되자 역시 미련팅이 습근평이가 예상대로 걸려든 것이다.   밀산지 특산지

를 보내 달래고 어루고 아쉬운 사탕까지 듬뿍 안겨주니 주뎅이가 함지박

만 하게 벌어질 수 밖에.


그러니 이제는 문가와 트럼프를 상대로 필요없는 쑈를 연출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다음 수순은 당연한 게 아닌가?   핵리스트 제출을

정면으로 거부하며 마각을 드러내는 것.    문가와 트럼프는 이제 더이상

이용가치가 사라진 것이다.   필요한 것은 습근평이가 다 주기로 이미

약속을 했기 때문에.


이런 단순한 사실도 모른채 문가와 그 쫄개나부랭이들은 아직도 꿈속에

젖어있다.    예전에 왕삭이꾼이 그렇게나 퍼주고서도 뒤통수 맞는 꼴을

봤음에도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밥보에

멍충이 쯔오다아 라 불리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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