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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제의 서민층도 사회주의경제의 중상류층보다 훨씬 잘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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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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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9 2019/03/25 18:07
수정 2019/03/2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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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제의 서민층도 사회주의경제의 중상류층보다 훨씬 잘산다] 


북한 같은 경우는 중상류층이라고 해도 끼니 걱정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기본 직업가지고 가족생계가 안된다. 이중 삼중으로 일해야 가계경제가 유지된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차고 없고, 에어콘도 없고, 냉장고도 없고, 티비도 없고, 스미트폰도 없이 살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끼니조차 때우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북한 사회가 더욱 더 비참한 것은 국민들에게 자유가 없고, 권리는 박탈되어 노비같은 상태라는 것이다.


출신성분에 따라 생활수준이 결정되며, 아무리 노력해도 노비생활을 벗어날 수 없다.



남한 같은 경우는 서민층이라고 해도, 자가용도 있고, 에어콘도 있고, 대형냉장고도 있고, 대형티비도 있고


스마트폰은 가족수대로 가지고  살고 있다.


끼니 걱정은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고, 외식도 매달 서너번 이상 하는 것이 현실이다.


남한 사회의 가장 좋은 점은 국민들에게 자유와 권리가 있어 자주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출신성분보다는 노력에 의해서 발전하고 돈도 벌고 사장, 회장도 될 수 있고, 공무원도 될 수 있다.



시장경제에서 가장 혜택은 받은 계층은 서민계층이다. 왜냐면 부유함이라는 아무리 많이 증가해도


하루에 10끼식사, 에어콘 10개, 자가용 10대, 냉장고 10대, 스마트폰 10대, 티비 10대 이런식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부유함이라는 것은 일정수준이상을 넘어서면 사실 살아가는데 불편함은 없다.


한국의 빈부의 차이라는 것은 상대적인 것에 불과한 것이다.


북한 같은 사회주의경제의 빈부격차는 노비와 왕의 차이 수준이다. (수백만배이상 차이가 난다.)


남한 같은 시장경제의 빈부격차는 서너배 수준에 불과하다. (사실 살아가는 방식에 큰 차이가 없다.)


궤변론으로 선동질을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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