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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근대화의 영웅, 故 朴正熙 前 大統領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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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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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4 2019/05/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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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만한 국민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세계 역사상 고 박정희 점 대통령 같은

분은 없었다.    그 짧은 세월 안에 그토록 고도성장을 이룩한 나라는 세계역사상

그 유례가 없기 때문이다.

 

6.25 기습남침 전쟁으로 국가는 초토화 되고 국민은 거지가 따로 없던 그 절망의

시대에서 '우리도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는 신념과 희망을 일깨워 주신 분.

우리는 그를 일러 '영웅' 이라 불러도 조금도 모자람이 없다.

 

오늘날 한국 경제를 이끄는 초석이 된 경부고속도로나 굵직굵직한 대기업들,

이를테면 현대중공업이나 포스코(포항제철)같은 기업도 당시에 건립되었었는데,

물론 정주영이나 박태준의 공도 적지않았겠지만 그 누구 보다도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공이 제일 컸다.

 

산업의 쌀이라 불리는 제철소 건립은 철광석, 자본, 기술이 전무한 실정에서 정말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으며 이는 조선소도 마찬가지였다.  기술이 있나, 그렇다고

자본이 있나.  맨 땅에 헤딩한다는건 이를 두고 한 말이었으리라.

 

그러나 우리에게는 박정희 라는 걸출한 영웅이 있었다.  그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정주영이나 박태준의 힘만으로는 어림도 없는 일이었다.   

 

그런 박정희 대통령을 배우려고 노력했던 러시아의 푸틴, 중국의 등소평,

싱가폴의 이광요, 말레이시아의 마티하르는 좋은 실적을 거두어 자국 내에서

존경받는 지도자인정받았지만, 그와 반대로 부정하고 얕봤던 북괴의 김일성 

(김성주)이나 필리핀 마르코스는 그 반대의 결과를 초래케 되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제창했던 새마을 운동은 지금도 세계 각국에서 배우러 찾아

오고 있는 실정이다.   주민을 굶기는 세계최빈국으로 전락시킨 김일성(김성주), 김정일, 김정은 일족을 추종하는 모지랭이들은 아직도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

운운하며 폄하하고 비방하지만, 그건 사실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못난 띨띨이들 

일 뿐이다. 

 

나는 우리 대한민국이 이런 대단한 영웅을 배출했다는 사실이 못내 자랑스럽고

기쁘다.   세계역사상 이런 영웅은 없었다.   앞으로도 없을 것이고.

이를 일러  '전무후무 공전절후' 라고 하던가.

 

각하, 편안히 영면하소서.

언젠가는 올바른 생각을 가진 사관들이 각하의 업적을 기리고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 위대한  5.16  혁명, 그 58주년을 기념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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