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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과 女는 엄연한 차이가 존재한다. 차별이 아닌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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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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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6 2019/05/19 12:08
수정 2019/05/1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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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이를 인정하고 따르는 것이 옳다.

이를 차별이라는 식으로 어거지를 부리는 자들도 더러 있는데, 이는

현실을 너무나도 모르는 수준이하의 상식이다.


그러므로 본 필자는 다음과 같이 강력하게 주장한다.


1,  여군은 전격 폐지되어야 한다.   단, 간호분야만 예외로 할 수 있다.

     이는 비단 전투병과 뿐만 아니라 다른 행정분야 역시 마찬가지다.

     행정분야라 할지라도 유사시에는 전투를 할 수도 있는 일이다. 

     또한 적에게 포로가 되었을 때, 그 후과는 능히 짐작이 되는 일이다.



2,  경찰직, 소방직 직원 공채시 여성은 배제하는게 당연하다.

     이는 차별이 아닌 남과 여의 차이 때문이다.   힘을 쓰는 일, 그리고

     위기에 처할 수 있는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남성의 분야로 인정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3,   초,중 고교의 교사 임용시 남성비율을 최소한 50% 이상으로 해야

      한다, 특히 초등학교는 더더욱 그러하다.   이는 자라나는 어린이

     들의 정서함양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이기에 그렇다.



이런 얘기를 하면 잘 모르는 자들이나 대부분의 여성들은 남성

우월주의니 뭐니 하는 식으로 필자를 공격할지도 모르겠지만 결코 그건 아니다.   그런 사람들 역시 자녀들 중에 아들도 있을 것이고 또는 부친

이나 오래비 또는 남동생도 있을 것이니 궁극적으로는 지극히 평등한

일이다.


그리고 필자 역시 주변에 여성들이 많이 있는 편이다.

노모, 누나, 여동생, 아내,  딸, 그리고 질녀들과 생질녀들까지.

그렇지만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아무튼 반박하는 이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그러면, 그런 차이를 인정할 수 없다면 여성들도 남성들과 같이 평등

하게 군복무 의무도 질 수 있겠냐고?     모든 일을 조금도 구분하지

않고 꼭 같이 평등하게 대해도 좋겠냐고 말이다.


남성과 여성은 태어날때 부터 신체적으로 공평 혹은 평등하지가 않다.

그런데 그걸 인정하지 않겠다는건 솔직히 얘기해서 여성들에게 아주

힘든 고역일 것이다.  


필자는 여성을 위하여 그러는건데 이를 오해하여 비난하려든다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그러면 모든 것을 지극히 공평하게

하라!   여성들도 모두 남성과 동등하게 군복무 의무도 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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