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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面楚歌...

현재 문가가 처한 모양새가 딱 이렇다.

아무런 잘못도 없는 대한민국과 국민마져 문가 때문에 같이

덤테기를 쓰고있는 꼴이고.

멍청한 문가가 일본까지 확실하게 적을 만들어, 이제는 대한민국

주변에 가까운 국가가 없다.    허구헌날 퍼주지 못해 안달을 하는

저 북괴 도야지도 걸핏하면 배신때리기를 밥 처묵듯 하는데다

중국과 러시아는 말 할 나위조차 없는데 이제는 일본까지 적으로

만들었으니 하는 말이다.

북돼지에 대한 짝사랑으로 일관하다 미국의 신뢰마져 잃은 상태라

이제는 미국도 확실한 우군이라 말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자아, 형편이 이러하니 어디에 우리 대한민국의 우군이 있는가?

오호,  통재라.... 주위에는 온통 초나라 군사의 노랫소리 밖에

들리지 않으니 이 일을 어이 할꼬?   이찌하면 좋을꼬?

말 그대로, 사면이 온통 초가로구나.

우군마져 싸그리 적으로 만들어 버리는 문가의 신통방통한 재주가

실로 놀라울 따름이다.    도대체 어디서 저런 못되먹은 재주를

배웠을까?   

문가의 잘못으로 대한민국이 입게 될 엄청난 손실과 기업들의 손실,

그리고 국민들이 입는 피해에 대한 책임은 누구 몫일까?   누가

그 천문학적인 손실을 배상해줄까?   그리고 어째서 그 많고많은

언론들 중, 이런 문제에 대하여 접근하거나 언급하는 데가 보이지

않는 것일까?   

사방에서 들려오는 초가를 듣고있자니 만감이 교차하는구나.

사방에 적군들만 우글거리니 대한민국의 앞 날이 실로 걱정이다.

나는 오늘도 백마 타고 오실 초인을 기다린다.

고 박정희 전 대통령 각하나 전두환 전 대통령 각하 같은 구국의

영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