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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은 이해가 되는지요?

종북정권이 가진 능력이 어떤지, 그리고 그들이 무슨 짓을 하고자

하는지 대충 감이 오냔 말입니다.

경제, 국방, 실업, 외교, 재정...

그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천문학적인 국민혈세를,  그것도 때로는 국가부채 늘려가면서

지금까지 도대체 뭘 한겁니까?

현재의 종북정권이 지난 박근혜 정권에 비해 잘 한 게 있다고 생각

되면 어디 좀 나열을 해서 알려주기 바랍니다.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본 필자의 눈에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종북친중 정권,

하지만 알고보면 짝사랑에 불과할 뿐이지요.

그 북괴나 중국넘들은 문가를 누구네 집 견 정도 밖에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왕따고립외교로 동네북 신세 전락.

온통 적대적 관계로 만들어 사면초가식 고립. 

수출은 8개월 연속 감소중.

그러면서도 이런 총체적 난국에 대한 반성은 커녕 총선표 계산이나

하고 있다네요.   이런 자들이 득세하여 설치는 세상입니다.

국민편가르로 갈등국면 조장에 되지도 않을 선동질에 날 새는 줄

모릅니다.   그게 현 종북정권의 실체이고 본 모습입니다.

무능하고 사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