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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곳곳에 침투해 있는 종북좌파들은 그들의 원죄를 고백하고 민족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

우리나라 민족성은  이상하게도 그 출생지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 .

그들은  민족을 반역해서 자기 안위만을 생각해 동족을 짐승잡듯 살육하고, 배반하여  반역을 자기 처세술로 여겨온  족속들이 있어 이 좁은 땅덩어리가 항상 분단되고 골육상쟁을 벌이고 있다.

지금도 이 나라에는 가슴속에 붉은 마음을 품고 칼을 가는 음흉하고 사악한자들이 있어 이 민족 전체가 멸족의 위기에 처해 있다.  

어리석고도  어리석은 생각이 아닐 수 없는데.. 

이미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너 돌아서기가 불가능한 것 같아 보이나....  

그러나 지금을 마지막 기회로 여기고 다들 반성하든지 아니면 죽음을 선택하든지...해야 한다. 

이 나라가 살고 이 민족이 사는 길은 바로 참다운 정의의 혁명만이 살길이다.

혁명의 광풍이 불어 더 늦기전에 민족정기를 바로 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