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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이제 그만 좀 하고 냉정을 되찾아라!

볼썽 사나운 그 광란의 춤 판을 걷어치우라는 말이다.

언제까지 그렇게 자아도취에 빠져 허우적거릴 것이냐?

그로 인해 뭘 얻을 수 있는데?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한 법이다.

일본 국민과 아베를 보고 좀 배워라!   배워서 남 주냐?

일본은 당신네들처럼 무슨 어용시위 같은 짓거리 안한다.

언론플레이도 안하고.   그런데도 유독 문가, 당신과 아부족들만

미쳐 돌아가고 있는것 같아 솔직히 쪽 팔리고 민망스럽다. 

뉴스를 보니 이제는 학생, 그것도 고교생들에게 까지 동원령을

내린 것 같던데  제정신을 가진 자라면 이럴 수는 없는 일이다.

느이 족속들이 가진 힘이 그리도 대단하냐? 

일본과 영원히 척을 지고 원수로 지낼 생각이냐고.

본 필자는 적당히 하다가 타협을 하리라 생각했었다.

그래서 너무 나가지는 말기를 바랬고, 그런 마음에서 찬물을

끼얹는 글들을 올려 균형을 잡아주고자 했던 것이다.

타협을 염두에 두었다면 이래서는 안되는 것이다. 

상대방의 입장도 조금은 배려를 해주며 적당히 싸워야 나중에

다시 돌아오기가 쉬워진다.  하지만 너무 나가버리면 그때는

돌이키기가 쉽지않다.    그러니 이제 그만 좀 자제해라!

가정해서 한번 생각해봐라!

북괴는 핵무기를 보유한데다 연일 미사일도발을 하고 있는 주적

이다.   그 주적이 북쪽에서 떡 하니 버티고 서서 우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그 뒤를 중국과 러시아가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고.

이런 판국에 일본과 철천지 원수 사이가 된다면 그 결과는 어찌

되겠는가?   우리 대한민국이 남과 북, 양 쪽으로 적을 두고 싸워

이길 수 있는, 그런 대단한 강국이라도 된단 말이더냐?

멍청하게 감성에만 젖어 함부로 행동하지 말고 차분하게 좀 생각

을 해보란 말이다.

세계제일강국인 미국도 우리 보다는 일본에 더 우호적이다.

요즘 미국이 하고있는 행동을 보면 알게 아니냐.    이처럼 사면팔방

에 적을 두고도 대한민국호가 순항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냐?

그리 생각한다면 멍청이도 그런 멍충이가 없지.   지도자 깜이

아니란 얘기다.

그러니 그 지겨운 관제시위, 특히 어린 학생들까지 동원하는 치졸한

짓거리를 당장 중단시켜라!   또한 일본의 감정을 자극시킬 언론

플레이도 그만 좀 하게하고.  

하는 꼴을 보면 수장인 문가, 당신이나 당신에게 빌붙어 아부아첨을

일삼는 족속들이나 어찌 그리도 노는 수준이 비슷한지 지켜보는 국민

으로서 가소로운 심정 금할 길 없다.    얼른 정신 좀 차려라!   여기는

당신들이 마음대로 뛰놀 수 있는 그런 한가한 놀이터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