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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의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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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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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46 2019/08/1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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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이 노래는 아닙니다.


"마주치는 눈 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이 노래도 아닙니다.

문가의 짝사랑은 위의 노래들 처럼 신나지도 않고 또한

흥겹지도 않습니다.     국민을 고통과 염려하게 만드는 아주

멍청한 짝사랑입니다.   또한 그의 짝사랑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주는대로 넙쭉넙쭉 받아처묵기만하는,  그래서 신의라고는 병아리

눈꼽만큼도 없는 북괴돼지가 어제도 오늘도 무지막지한 비방질을

해대어도 고져 헤불레 입니다.   헤불레 헤불레~~~ 


그런데도 국민에게는 늘 거짓부렁만 하고 있습니다.

뭐래나?  북돼지하고 경제협력을 하면 일본도 이길수 있다던가?

누가 경제협력 하겠대?   그리고 한다고 한들 그 넘들에게 무슨

고급기술이 있어서 일본을 이길 수 있는데?


핵무기 개발하고 연일미사일 발사해대며 위협하고 있는데도

그딴 소리가 입에서 나오나?   경제제재가 더욱 강화되어 고립이

심화되는 국제깡패 강도놈과 무슨넘의 경제협력을 하냐고?


하여간 멍청한 문가의 짝사랑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오매불망 북녁하늘만 바라보면서.

(으이그~~ 이런XX... ㅉ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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