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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가 문가 요청을 거부한 것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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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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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5 2019/08/15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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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 측이 일본에 "강제징용사과하면 배상요구포기하겠다" 고

타협을 요청했으나 일본이 단호히 거절했다고 한다.

이는 일본이 문가와의 이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는 계산을

이미 끝냈다는 의미다.


자신들에게 불리하다고 판단했다면 이 제안을 수용했을 것이다.

입으로 사과 한마디 더 하면 될 일이니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데

왜 거절했는지 그 의미를 다시금 깊이 되짚어봐야 할 것이다.


아무튼 문가가 처음부터 무리수를 둔 것이다.

문가 역시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시키고 수출규제에

나선다고 하지만 이는 도끼를 들어 자기 발등을 찍는 행위에

다를 바 아니다.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가 스스로 수출을 규제

하여 사태를 악화시키다니 제정신으로 할 일이 아니다.


이래저래 상황이 점점 악화되고 있다.

호미로 막을 수 있었던 사태가 이제는 가래로도 막기 어렵게

생겼다.    이 모든 책임은 문가와 그 일당에게 있음을 분명히

해두고자 한다.   훗 날 반드시 거론되어 그 책임소재에 관한

공방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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