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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과의 개인징용 문제는 대한민국이 개국되기 이전,

그러니까 조선시대 말기에 발생했던 사건에 대한 것이다.

엄격히 얘기하자면 대한민국 정부가 개입할 문제는 못된다는.

하지만 6.25기습남침사변은 대한민국이 직접 당한 참변이다.

1950년 소련제 탱크로 중무장한 후,   사전에 선전포고 한마디

없이 일요일 04시를 기하여 불시에 기습한 것이다.

중국 모택동과 소련의 스탈린을 등에 없는 김성주(김일성)라는

놈이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무참하게 유린하여 강산은 초토화

내지는 잿더미가 되었고,  우리측 민간인 250만여 명 사망,

국군 62만여 명 사망,   유엔군 16만여 명 사망,  그 외 전쟁고아

10만여 명 발생,  이산가족 1천만여 명이 발생했다.    실로

엄청난 피해가 아닐 수 없다.

여기에 대하여 이제는 그 피해보상을 논할 시기가 되지 않았나?

조선말기에 있었던 경술국치에 대하여는 그런대로 매듭이 지어

졌으니 이제는 본격적으로 이 6,25 피해 보상과 책임에 대한

논쟁과 보상청구를 할 때가 되었다.

그러니 문가는 쓸데없는, 그리고 이제는 매듭이 거의 지어진

일본때리기는 중단하고 북괴,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에 6.25

피해보상 청구를 시작해라!    그러면 전 국민이 뜻을 모아 큰

지지를 보내줄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