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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 종북정권들이 북괴에 잡힌 약점이라는게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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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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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48 2019/08/15 14:17
수정 2019/08/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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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아닐까 싶다.

이런 의혹제가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다들 별로 관심들이

없어보였다.   당시 반응 역시 그저그랬으니까.


김대중에서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지는 소위 말하는 그 종북

정권들은 하나같이 북괴에 너무나도 무력했다.    말로 퍼받고도

걸핏하면 낯짝에 침을 뱉는 일종의 배신행위도 서슴치 않았으니

하는 말이다.


일반 국민들로서는 의아할 밖에 없었지만 그저 북과 잘 지내어

평화적인 분위기를 이어가고자 그러는 모양 이라 이해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북괴의 도를 넘는 행태에 한마디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정권들을 보면서 조금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은 분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해서 필자 역시 여러모로 곰곰 생각을 해봤다.

그러니 희미하게나마 뭔가가 떠올랐다.  그렇다  광주였다.

5.18 광주사태,   거기에 답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아래 이야기는 일종의 의혹제기라 보면 될 것이다.

물증은 없지만 심증은 차고넘치는 그런 의혹 말이다.


당시 경찰서 무기고 40여 곳 이상을 동시에 습격한 주력부대(?)

는 선량한 광주시민들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들은 무기고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조차 몰랐는데다 설혹 알았다 치더라도

거기를 습격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지 않았기에.


그 못된 인간말종들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북괴에서

침투한 특수부대원들 이었던 것이다.    그러니 김대중 이하 친북

정권들은 북괴에 크나큰 빚을 진 셈이 되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들의 아킬레스건이 되고만 것이다.


그러다보니 시도 때도 없이 퍼주면서도 그에 상응하는 대우는 받지

못하고 오히려 걸핏하면 면박을 받기 일수였다.   아무튼 이 약점

때문에 오늘날 까지도 저놈들에게 큰 소리 한번 못치고 당하는(?)

수모를 겪고 있는 것이다.


그 북돼지 색희의 협박질 소리가 귀에 선명히 울려퍼지는 것 같다.


"이보라우, 문 동무,  날래 날래 가지고 오지 않갔어?

말 안들으믄 알지비?   내레 5.18때 도와준 거 모조리 다 까발려

버린다.  앙?   그리되믄 느그들 민주화운동은 다 개떡되는거지비.

앙그래?"


아래의 블로그 주소는 우연히 지나치다 본 것인데 거기에 지만원

박사님께서 주장한 광수들 (5.18때 광주에 침투했던 북괴 툭수

부대원들)의 면면이 적나라하게 나와있다.
https://hikaisha.blog.me/221617202788


아무튼 이 약점 하나 때문에 그들이 늘 북괴 김가 일족에게 잡혀서

전저전긍 했던게 아닐까 싶다.      이 건은 훗날 철저히 조사해서

그 진상을 백일하에 밝혀내야 하리라 생각한다.   그리하여 억울하게

희생된 광주시민들의 넋을 달래드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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