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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속이고 있는 언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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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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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31 2019/08/16 09:21
수정 2019/08/16 09:35

게시글 내용


지금 국내 각종 언론들 신문, TV방송들은 여론 조작성 각종 방송내용으로 문죄인 종북좌파 빨갱이 정부의 나팔수 역활을 하고 있다. 

엄청난 범죄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어저께  8.15광복절과 관련해서 이들 매체들은 문죄인의 그 미친 넘의 망상을 그대로 국민들에게 잘한 것으로 오도하고,  

반대로 어저께 광화문에서 어마무시하게 많은 군중이 모여 문죄인 제거를 외친 내용은 1도 보도 않하고 있다.  


방송 나온다는  게 많은 사람이 왔다. 그러나 그것은 알본 아베를 반대하는 사람들이다...는 식으로 시청자들은 속이고 있다.


이런 상황을 볼 때 이미 언론은  북한의 언론매체나 마찬가지 방식으로 놀고 있다.

거의 붉은 사상으로 무장되었다고 봐야 한다.

해도 너무하다. 이 벼락 맞을 넘들이.....


어저께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광화문으로 가서 .. 

어떤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자리가 없어 난리가 아니었지만 겨우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서비스 커피를 할려고 기계로 가니... 사람들이 몇 명 대기하고 있고,  주인은  컵을 추가하고  내용물을 보충하고 있어  ..주인에게  

 “다른 기계가 더 없는가 ?” 하고 물으니,  없데... 그래서

“이런 큰 식당에서 이렇게 손님 맣아 장사가 잘되는데 기계를 좀 더 설치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 하니까,   

주인 말이 ..

“이렇게 사람이 많이 온 건  5년 내 처음이라.. 기계를 더 놓을 필요가 없다” 

는  것이다.  그래서 

“뭔 소리요..매주 토요일은 늘 이럴텐데..?”

하니까 정색을 하면서 절대 그렇지 않다고 한다.


이런 말로 미루어 짐작 할 수 있는 것은 

첫째, 오늘 광화문에 모인 군중의 수는 억사상 기록이되지 않을까? 하는 것과

둘째 , ‘평소에는 장사가 그렇게 잘 않되고 있었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싶다.


그리고 시청 앞 광장에서부터 중앙청 앞까지는  사람들이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우산들을 쓰고 서있어 지나다니기가 불편했다. 

내가 봐도  몇 달 전에 참석했을 때와는 비교가 않될 정도다.  


모임단체도 많아..

그런데 자한당은 없어....

황교안 대표는 오늘 뉴스보니까 문죄인이 연설하는데 가서  좋다고 박수치고 있더만....

실망....실망...


아무튼 어저께 집회 상황이 이런데도 불구하고 방송메체들은 하나같이 이를 무시하고 있으니 ..이  나라의 운명이 결정 되어진 것 같다.

 

이 빨갱이들을 빨리 없에지 않으면 우리가 다 죽는다는 공포감... 소름끼친다.


아!!!!,,,, 나의조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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