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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까죽이 두꺼운 정도가 아니라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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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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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57 2019/08/2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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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을 깔았구만. 

그것도 아주 두툼한 후판(厚板)으로.


인간이 어떻게 저 정도로 음흉하고 사악할 수가 있을까?

타인의 티끌은 주둥이에 게거품을 물고 맹비난하던 인간이

자신은 장막 뒤에 숨어서 아무렇지도 않게 온갖 협잡질을 다하고

있었다니 정말 기가 막힐 지경이다.


이런 쓰레기보다 못한 인간말종을 중용하겠다는 인간 역시
제정신이 아니다.   미친 인간이 아니고서야 그럴 수는 없는 일.


이래저래 정신병자들이 득세하여 나라를 망치는구나.

천도가 무심치 않다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벌이 있으리라.


아무튼 잘 하는 짓거리다.   스스로 죽을 자리를 파고있으니.
민심은 천심인데 그 민심이 소용돌이 치고있는 것을 멍청한

밥팅이들이 알 리가 있나.   뒈져봐야 저승을 알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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