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방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악수(惡手)가 악수(惡手)를 부르는 꼴...게시글 내용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한 번 잘못을 저지르니 계속해서
잘못을 저지르는 격' 이다.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지만
이번의 그 조 아무개 라는 인간말종을 중용하려는 쇠고집도
그러하고, 또한 그 무슨 '아닌 밤중에 홍두깨' 격으로 갑자기
독도방어훈련을 하겠다는 것도 마찬가지다.
국민의 충고(경고)는 아예 안중에도 없는 것 같다.
자기 패거리 중 그 누군가가 얘기한대로, 선거에 유리하다고
판단하여 계속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악수임에는 틀림 없다.
'이미 올라탄 호랑이 등' 이라 생각하는 걸까?
아니면 벌써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여기는 것일까?
어찌됐든 문가의 악수는 끝없이 이어질 것 같다.
국가가 나락으로 굴러떨어지든 말든, 국민의 생존권이
위협을 받든 말든.
게시글 찬성/반대
- 2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