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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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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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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44 2019/08/2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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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는 조선시대때의 못나고 무능한 군주인, 선조와 인조

같은 자이며,  조가는 자신 혹은 자신과 같은 부류의 이익만을

탐하고 챙기는 ,  그런 전형적인 탐관오리임에 틀림 없다.


무슨 얘기를 하든,  이런 명제를 깔아놓고 주장을 하든지 해야

다음 얘기를 풀어놓을 수 있다.    지금까지 이 자들이 해온 언행

이나 결과를 보면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는 일이다.

무능하고 못난 군주,

거기에 자신의 이득을 추구하며 권력에 아부나 일삼는 탐관오리들.

그런 탐관오리들을 더욱 총애하고 중용하는,  멍청하고 무능한

자가 득세하여 설치는 세상.


이런 세상에서 뭘 기대할 수 있을까?

앞길이 구만리 같은 젊은 청년들이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을

할 수 있을까?     국가의 앞날에 무슨 비젼이 있겠으며 국민들은

무슨 기대와 희망을 가질 수 있겠냔 말이다.


정말 암담하고 참담하다.

국가와 국민이 이처럼 암울했던 적은 없었다.  문가가 득세하여

설치기 시작하기 전에는.   


그저 세월이 빨리 흘러가기만 바래야 하나?

아니면 정신이 똑바로 든 국회의원들이 있어 탄핵발의라도 해주길

기다려야 하나?    그 무엇이든 좋으니 하루빨리 무슨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대로는 결코 작은 희망마져 가질 수가

없으니 하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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