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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어른이 되어도 포스트 모던을 모르느 자가 많다,, 

차라리 모르고 사는 어르신들도 많지만 그들은 자식하나키우는 삶을 위해

그런것에 관심도 없고 그렇다고 바보들이 절대 아니다,,

세상이 얼마나 험악한지도 알고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닌지도 안다,,

그런데 소위 대깨문들은 전혀 다르다,,

그들이 모르는것을 집단이성에 호소 하고 참여한다,,

지식의 열등감을 집단을 통해 감추면서

자신의 존재를 들어내는것이다,,

이런 약점을이용해 집단이성의 선도자 특히(유시민)은

미래의  불안정한 사회를 포스모던이란 얄팍한 지식 그리고 어리석은 명제로

시대를 선도 하고 선동한다,,

다 이해한다,,

한때 모르고 살수는 있다 젊을때 모르는걸 아는척하다

쌩때를 쓰고 살기도한다 다 존심때문이다,,그러다 화를 내기도 하고 폭력도 들어내기도 한다..,

자신의 무지를 들어내는게 얼마나 부끄러운지 젊은때엔 그리도 강하다!

그러나 사람이 익어가면 그게 중요한게 절대 아니란걸 배워야한다,,

내주위 사람도 나이가 70이어도 단순한 존심때문에 화를 참지못하는 사람도 있긴한데..

그래도 순간을 넘기는 재치도 있다,,

대깨문들아..

문어지고 넘어지고 다치고 그렇게 사는것이다,,

세상 참 고고하게 고상하게 살다 인생 다망친데이..특히 집단이성을 조장하는 그런 개새끼 따라 다니다

인생 다조진데이 알겠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