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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공산당과 부정당에서 의원들의 자녀입학과 관련 부정여부를 가리자고 하는데.. 

하는 김에 정부 고위 공직자 들도 포함시켜야 한다.  

왜 이런 부류는 빼는 지 이해가 않돼네.....

그 직급은 차관급이상 정도면 될 것 같다.     

강남 학원 관계자가 모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그걸 건드리면 나라가 흔들릴 것"이라고 하던데...  

이런 어마무시한 부정이 있는데도 정부에서 묵인 방치한다는 건 일종의 공범관계로 봐야지...？  

이번 기회에  제되로 한번  수사를 해서 근본적인 문제를 뿌리 뽑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