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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은 남의 집 자식들 눈에 

피눈물 나게 한 죗값을 받으라!

2019.10.14.(月) 

청강한담 조정구 

조국 일가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번 주 내에 

조국 부인 정경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며, 

아울러 정신나간 미친 또라이 명재권 판사가 기각해버린 

조국의 동생 조권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또다시 청구할  

것이라고 한다. 이는 대단히 마땅하고 옳은 처사다. 

조국, 조국 마누라 정경심, 조국 딸 조민, 조국 동생 조권, 

조국 조카 조범동 등으로 구성된 소위 '조국 가족사기단'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은 조국 마누라 정경심으로 알려 

져 있다. 그것은 조국 게이트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사모펀드 불법 투자 의혹을 비롯해, 조국 딸 조민의 표창 

장 위조 의혹, 검찰수사 이후 증거인멸 교사 의혹 등의  

사건 대부분에 정경심이 모두 연루되어 있기 때문이다. 

조국 마누라 정경심은 참으로 후안무치하고 뻔뻔한 사기 

꾼이 아닐 수 없다. 조국 마누라 정경심은 검찰에서 자신 

을 소환하려고 하자, "6세때 사고로 오른쪽 눈의 시력을  

잃었고 유학 시절때 사고를 당해 뇌기능과 시신경 장애 

로 심각한 어지럼증과 구토증상을 겪고 있어서, '건강상
의 이유'로 장시간 수사를 받을 수 없다"며 개기고 있다. 

후안무치하고 뻔뻔한 철면피 순악질 사기꾼의 행동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정경심은 '병신'이라는 얘긴데, 그러한 

비정상적인 몸뚱아리로 어떻게 지난 수십년 동안 강단에  

서서 학생들을 가르쳐 왔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을 뿐 

더러, 더욱이 검찰에서 소환하자 그동안 멀쩡했던 건강이 

검찰 수사를 받을 수 없을 만큼 갑자기 악화됐다는 건가? 

그러니까 아주 파렴치하고 철면피라는 것이다. 오죽하면, 

'가짜 입원'이라는 조롱섞인 비난을 받고 있을까만은.  

어디 그뿐이냐? 지금까지 검찰 조사 과정에서 명백하게  

범죄사실이 드러나고, 또 증거인멸한 사실까지 드러났는 

데도 정경심은 끝까지 부인하고 있쟎은가! 정경심이야말 

로 인두껍을 쓴 아주 사악한 악귀요 요괴인 것이다.  

그런즉 검찰은 하루빨리 순악질 사기꾼 정경심을 감방에  

처넣어야만 한다. 그런데, 만약 영장실질 심사에서 미친 

또라이 정신나간 판사가 또다시 기각하면 지구가 망해  

식어서 납덩이가 될 때까지 계속 구속영장을 청구해서  

이참에 아예 피를 말려 죽이는 작전을 구사하기 바란다. 

조국 마누라 정경심은 수많은 범죄 의혹을 받고 있는데, 

그 중에는 존재하지도 않은 표창장을 위조해 자신의 딸 

조민을 대학에 부정입학시킨 혐의도 있다. 심지어 그렇게 

입학한 조민이 장학금까지 부당하게 가로채도록 비리를  

저지른 참으로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범죄자다. 그 과정 

에서 상대적으로 기회를 박탈당해 대학에 떨어진 학생과 

장학금 혜택을 받지 못해 피해를 본 학생들도 있다. 이제 

정겸심은 남의 집 자식들 피눈물 나게 한 죗값을 받으라! 

인과응보(因果應報)라고 했던가. 좋은 일에는 좋은 결과 

가 나쁜 일에는 나쁜 결과가 따르는 법이다. 악을 품고  

악의적으로 행동했을 때는 훗날 반드시 죗값을 치르게  

되어 있다. 남의 눈에 눈물 내게 했는데 어찌 제 눈에는 

피눈물이 나지 않으리요? 남에게 모질고 악하게 굴면  

자신은 그보다 더 큰 재앙을 받는다. 세상 돌아가는 이 

치가 그렇다. 세상은 공평하고 神은 존재한다고 믿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