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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운명이 걸린 법 두 개가 지금 국회에서 통과되기 직전이다.  

그야말로 전 세계적으로 없는 악법 두 개다.  

이는 현 집권당과 권력자들이 그들 스스로 저지른 범죄가  워낙  무겁고 엄중하여 이를 면하기 위해 새로 만드는  공수처법과  현법개정을 해서 인미공화국으로 민들겠다는 빨갱이 법을 위한 개헌 선을 위한 선거법 .. 이 두 개를 통과 시킬려고 지금 혈안이 되어 있는데..마침 한국당이 필리버스터라를 이용  합법적으로 저지할  수 있다니 천만중  다행이다.

지금 저들이 저지른 범죄가 표면으로 서서히 드러나고 있음에도 그 행위가 악랄하다.

그만큼 더 이 두 개의 법률 동과가 절실할 것이다.

그러나 천우신조로 이렇게 막을 수 있는 제도가 있다니.. 참으로 다행이다.

그런데 한심한 것은 언론들이다.

 정부의 보조금에 눈이 멀어 몸과 마음을 다 팔아 정부에 아부하느라고.. 민식이법이 어떻고 하면서 여론을 호도하고 있는데  정말 큰일이다.

저 넘들 집안은 어떻게 되었길레 저렇게 종북자들이  되었는가? 싶다. 

아마도 집안에 과거 빨갱이 한 두 넘은 다 있었던 것 같다.

제발 정신 차려라!!! 죽기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