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정부와 여당은 세계 어느 곳에도 없는 괴물 공수처법을 통과 시킬려고 눈에 불을 켜고 미친듯이 날뛰고 있다.

그야말로 눈이 뒤집혀 있다. 솔직히 말해 정상적인 인간들이 아니다.  

그야말로 야수로 변해있다.  

금뺏지를 한번 더 달려고 그 무리의 방침을 따르는 국해의원 넘들 ..전부 동물상태로 변해있다.  

이 법으로  완전히 현 집권세력들이 저지른 ..그리고 저지르고 있는 ..또 앞으로 저지를.... 온갖 불법만행을 이 공수처법으로 무마시킬려는 의도인 것이다.  

얼마나 구 후한이 두렵길레 이런 게슈타포같은 법을 만들려고 하는지...  

그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만약 이 법이 통과 시행되면 이 대한민국은 마치 북쪽의 인미공화국과 같은 상태로 된다.  

지금도 언론이나 고위공직자들은 정부의 만행에 찍소리 한마디 못하는데... 

이법이 시행되면 그야 말로 공포정치가 될 것이고 국민들은 개 돼지 그 이하가 될 것이다.  

개탄스러운 건  언론들......지금의 언론은  언론이 아니라  정부의 관보나 비슷한 역할이나 하고 있는데... 돈이 그렇게도 무섭나?  

완전히 동물원에 같혀 사육되는 동물들이나 마찬가지 같다.  

그냥 정부 보조금이나 탈려고 안달하는 불쌍한 무리들로 보일 뿐이다.  

마치 얼마 후 몸이 망가질 것을 알면서도.. 당장 주사 한대를 더 맞을려는 마약 중독자 처럼,,,,정부에 아양떨고 꼬리치는 꼴이라니.. 너희넘들은 만고의 역적으로 기록 될 것이다  

더불공산당넘들과 청와대 수괴들은 반드시 이에 대한 죄과를 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