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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나라는 좌빨들이 정부의  거의 모든 곳을 점령해서  공산주의 국가로 만들기 위해 눈에 핏발을 세워 미쳐 날뛰고 있다.

사법 입법 행정 언론 노동계 금융계  군  검찰 교육 노동 예술 등.... 모든 곳에 똬리를 틀고 있다.  

이러한 좌익사상은 집안의 내력에 깊은 연관이 있어 보인다.

해방이후 교조주의적 김일성의 사상과  모택동 사상  그리고 소련 공산당의 영향으로 반골기질들이 세뇌되어 무지한 사람들에게 잘난체 많이 아는 체 하면서  한자리 하겠다고 설쳐 댄 결과로 보인다. 

불편불만이 이런 사상적 반골로 나타난 것이다.

이런 반골 역적사상은 그 대를 이어 간다.

과거 삼국시대부터 한 왕조가 오백년 천년 씩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역적죄인은 3대를 몰살 시켜 그 화근을 없？기 때문에 가능했던 걸로 여겨진다.

현 시대라고해서 이런 인간본능적 기질은 좀체로 변화되지 않는다.

우리도 연좌제를 다시 부활시켜 이러한 근원을 뿌리 뽑지 않으면 언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지금 좌빨들의 집안을 보면 과거 노동당이니 공산당이니 한데서 다들 한자리 씩 하던 집안의 후손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정권이 교체된다고 해도 저변에 깔려 있는 좌익사상자들에 의해서 또 정권이 순탄하게  유지 될 수가 없게된다 

이러한 문제점의 해결 방안의 하나가 혁명이다.  

그래서 전부 즉결심판으로 청소를 하고 연좌제로 통제해야 한다.  

않그르면 또 난리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