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기철학은  

북에서 성행하는대표적인 학문이고

북이 기술 문화의발전을 내세우는 근거가 바로 기철학..

게다가 북의 주체사상를 뒷받침 할 정도로 상당한 철학적 근거를 가지고있다..

지금의 주사파는위정척사의후예가 절대 아니고

70년이후 북에서 배운 주체라는 사상을 언론에 네세우지못하자

학문적 정치투쟁 쾌락의 대안으로 제시된것이 기철학이다..

지금의 주사파는

조선후기에만들어 진게 절대 아니다..

이들은 이미 주체를통해 기철학을 기형적으로 한국의 사회상을 비판하는것을 보면..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혁명 세력일 뿐이다..

조선사후기의난세의대안 철학을 찾다보니..

결국 기철학 그리고 주체사상이란 좌파에 물이들어

나타난 존재일뿐이다..

역사를 유물론적으로 해석한다면 뭔들 다를봐가 있겠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