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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겔만효과란게있는데.. 

제아무리 잘나도 집단에 속하면 그집단은 절대 효과를낼수 없단다..

소위 호감도조사 선호도 조사를 하면서

좀 못나도 집단의광기로 능력을 발휘한다는것인데..

팽수신드롬도 한몫 하는것같다..

요즘 정치권에도 이런 현상이많은데..

인물은 없으나 집단이성이 미처버리면 혜성처럼 능력자로 부각된다는것이다..

어쩌다 이런사회가 되었는지..

그렇다..

이게바로 문정권의 권력투쟁에서 만들어진 삐뚤어진 사회현상이다..

지금이라도 제도를 정비 해야한다..

방송 언론 그리고 공중매체 모든걸 바로 잡아야하고

엄격한 규칙을 정해서 그어떤 여론조사나 호감조사에대한 구체적인 법안을 만드어여한다,,

개인의자유를 넘어  집단속에 고독한 군중심리를 역이용하는것도 범죄다..

경제도 심리다 하면서 집단이성으로 특정인을 공격해서 당장은 재미를 보겠지만..

결국에는 그사회는 부패하게 되어있다.. 

자살한 마광수가 한말로 결론짓고 끝내겠다..

거지발싸게같은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