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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는 재력가가 큰뜻을 품고 자신의 재산을 환원하고 재단을 설립(말이재단이지 쌩쑈)하여 

장학사업 복지사양성 자활교육강의 등등 포장해서

사실은 운영비를 정부의 재정에 빨대를 꼽고,,

이래저래 그럭저적 버텨 내고 정부산하 비영리법인등의 한자리 해처먹고

국민들의 신망도 얻고 하면서,,

처음에는 다 이런식이다가..

나중에 뚜껑을 열고 보면 

정권 말기에 뭔가 한탕 해처먹는 프로젝트 벌리고 보면..

전부다 권력과 빌붙어 있지..

비리가 터지면 전부다 오리발들이고,,

문재인이 좋아하는 복지란게 뭐 이정도다!

도산 안창호의 몽태산장 같은 개꿈이나 꾸다가,,

복지는 사업이고 재산축적의 디딤돌인거야..

이정도면 통채로 썩었제..충주터미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