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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이 오를수록 빈부격차가 커지게 된다] 

최저임금이 오를수록 근로자 임금과 기계자동화, AI, 해외이전 근로임금 중 가격 경쟁력이 높은 것을 

사업가가 선택을 하게 되는데, 최저임금 높을수록 사람의 일자리가 빠르게 사라지게 된다.

일자리를 잃은 사람의 소득은 0가 되기 때문에 

최저임금인상은 빈부격차를 크게 확대시킨다. 

근로자 임금 VS 기계자동화(유지비용) VS AI 자동화 (유지비용) VS 해외이전 근로임금

이제는 넷중에 유지비용이 가장 적은 쪽으로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최저임금을 없애거나 낮추는 것이 사람의 근로일자리를 늘리거나 유지시킬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최저임금이 없던 시절에는 일자리가 넘쳐나고 풍부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비용대비 생산성의 차이가 구조조정을 가속화시키는 요인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