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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입찰은 공정한 경쟁을 위해 공개입찰이 원칙이다,, 

그러나 이번 지오영의 마스크 독점유통 입찰은

정부의 긴급조치로 장관령의 특단의 조치로 이루어저서 문제될게 없다..

그런데 이런 입찰을 선정하면서 누군가의 압력이 존재한것 겉더,, 

만일 하나라도 이런 증언이 나오면 즉걱 수사해야한다,,

장관의 모든 결정을 좌지우지하는 국정농단의 세력이 있다는것이다,,

이사실을 잘 아는 넘은 이정보를 이용해 한탕해먹어라.

정보공개할테니 100억 준비해두라고,,

결국 터지고 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