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중세 흑사병의 시대를 피해 10가지 이야기 .. 

재벌의 아들로 캐어나 볼세비키 혁명의 과정에

집안의 몰락과 좌파속에 빈곤한 의사 생활..

춥고 배고픔과 사랑의 이야기..

영화와 소설의 내용적 차이는 있지만..

지금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참으로 희안한 이야기들로,,

마치 아무것도 없는얼음 궁전에서 혼자 살아가는

참으로 기구한 운명같은이야기인데..

아주 멋진 냐용으로 각색된걸 보면  

대깨문 수준이 이정도인데..

해박한 늙은이들과는 생각이 완전 달라요,,

ㅋㅋ

이러니 선거철 오면 남조지고 지조지고 세상조지는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