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출연 패널이 주가가 과도한 폭락이고 

한국경제가 외국인에 놀아난다는식으로 말하던데..

상당한 맞는 말이지만..

문제가 하나 있다..

한국경제는 경제위기가 오면 폭락할 경제구조란게 문제이다..

외국인이 이걸 모를리가 전혀 없다..

젊은 패널이란게 자신이 살아온 과정과 경험으로 정보로 판단하지만..

한국은 이미 사회주의 경제 모델로 이루어진 나라이고

자신들은 사회활동하면서 어느정도 성공한듯 보아갰지만..

세상 밑바닥을 전혀 모르는 말이다..

틈만 되면 울어버린 홍남기 장관의 말못할 고뇌는 난 잘안다..

마치 고요한 호수에서 뜨있는 오리처럼..

상에 빠져 공의 세게를 모르는 중생들 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