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이번에 추경한 모든 예산은 

코로나와 저소득 취약 계층을위해 모든걸 쏟겠다..

국민은 침이 꼴가닥넘어간다..

아무리 기달려봐라..

그돈 절대 안준다..

선거 이길때까지 그리고 기선 제압 할때까지..

왜 그리 사람말 못믿나? 라고 할테지..

이번 선거는 정치권의 생사가 달린 중대한 선거이다..

피를 말리는돈줄죄기로 권력을 가잘려는 의도가 분명하다,,

문재인은 평생 돈으로 상당한 고통은받았다는 사실을 국민이잘모른다..

그는 그가 받은 고통을 국만의 통치수단으로 사용 하는것이다..

그러니 아무리 기달려도 안준다..

긴가뭄의 단비 선거 전략 시작되었다..

밥솥에 남은 한톨의 쌀도 유용하게 해처먹을 정권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