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코로나로 어떻게 살것인가 라고 고민하겠지만..

고민백날해봐야 대책은 없다..

몸이않좋아 병원에갔더니..

의사가 하는말이 소아과 등등 동네병원들이 대출 받는다고 난리란다..

텅빈병원을 보면서 본인도 고민이많단다..

지금 선거철이라 선거에 별관심은없지만

정권에 대한 분노는 이미 폭발직전까지가있다..

우리가 할수있는길은 반드시 투표하는길이다..

다음문제는 그때가서 하면된다..

결국에는 다죽느냐..다살것인가?

난이미 생사여일이란 문구를정한지 오래다..

마음은 급하지만 내가 할수 있는길이란게 결국

다살아야 나도 산다는 논리면 길은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