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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이 끝나면 민주당은 세월호를 버린다..

정치권의 본격적인 문제제기 그리고 탄핵과정의 세월호수사의 은폐조작은 두고두고 문제가될것이다..

그리고 아직도 죽은 유병언에 대한 안이한 대처는 문재인의정치적인

딜레마로 두고두고 남게 될것이다,,

문재인이 사는 양산집도 죽은 유병언의 임야이고 부도난 유병언의 사업 재기과정에 상당한 도움을 준것도

그래서 총선이 끝나면 하나하나 흔적을지우는작업을 할것이다,,.

단물 다 빨아먹었으니..

잘가라 세월호,,,

난 이제 널 잊을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