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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자본주의 붕괴 과정에데한

체제의 변화를 요구하고,,

수령관의입장에서 방역의 문제를 내걸어

정치 외교 모든 부분에 정은이는 당분간 사라지고

국가비상시 지배구조를 위한 북한 전역의 통신망 테스트도 한것같다,,

수령을 절대 보호하고 실제 권력을유지하면서

국가를운영하는 소위 비상체제를가동한것같다..

단지 이를 위한 정은이 심장병을 핑게로 건강상 문제도 고려하고

코로나를  대비한 권력 체제를 당분간 변경하고

북한내의 권력형 숙청도 감안한 여러가지 술수로 보인다..

그는 반드시 걸어올것이고

수술후 건강상 휴가나 음식섭생의 개선을 위한 모종의 조치처럼 보인다..

처음 부터 죽을 병이었으면 왜 몸에 칼을 대었겠나..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