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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국가경제를 파괴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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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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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33 2020/05/1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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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이 국가를 파괴하는 방식은 두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국가 예산을 방만하게 사용하고 물쓰듯 낭비하여

정부 부채를 급격히 증가시키는 방식이다.

 

문재인은 이미 부채가 1700조가 넘었는데도, 또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였다.

 

이놈은 알면서도 부채를 계속 증가시키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기업을 죽이는 방식이다.

 

여기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가 다 포함된다.

 

 

공장 건물을 짓고, 기계설비를 들여놓은 기업이

 

이런 기반시설을 갖춰놓은 뒤 공장을 돌려서

 

시장에 판매할 제품을 생산해 내기 위해서는, 세가지 필수 요소가 있다.

 

첫번째는 물

 

두번째는 전기,

 

세번째는 사람이다.

 

그리고 부수적으로 더 필요한 것이 원자재이다.

 

 

여기서 원자재는, 해외에서 수입해오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이 원자재들은 상대적인 원화 환율과

 

외국 현지 업체의 사정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

 

이 원자재 수입 부분은 문재인이 아무리 훼방을 놓으려고 해도, 불가능하다.

 

외국에 가서 대통령짓을 해먹는다면 모를까.

 

그럴 일은 발생할 일이 없기 때문에 원자재 가격 부분은 문재인이 손을 댈 수가 없다.

 

 

그러니 빨갱이 문재인이 한국 경제를 파괴시키려고 마음먹는다면,

 

물세와 전기세, 그리고 종업원들의 임금에 손을 대게 될 것이다.

 

 

문재인은 임기 1년차가 시작되면서부터

 

최저임금을 16퍼센트로 급격히 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집권 2년차까지 총 29퍼센트의 최저임금이 인상되었다.

 

최저임금을 인상시킨다면,

 

우선 타격을 받는 것이 소상공인, 중소기업 사업주들이다.

 

이들은 종업원들에게 최저임금을 맞춰주지 않으면,

 

소송이 걸릴 수 있고 패소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최저임금을 울며겨자먹기로 근로자들에게 맞춰주어야한다.

 

 

이 문재인의 막무가내식 최저임금 인상은,

 

글로벌 시장의 통화량 증가분이나 시장 성장률에 맞춘 것이 아니다.

 

문재인이라는 놈 하나가 대통령 자리에 앉아 명령하기 때문에,

 

그냥 한국에 있는 기업들만 어거지로

 

급격히 인상시킨 최저임금을 지급해야 하는 것이다.

 

 

처음에 직격탄을 맞는 것은,

 

음식점이나 편의점, 슈퍼마켓 등의 소상공인 업주들일 것이다.

 

그리고 서서히 중소기업 제조업체들까지도 영향이 가게 된다.

 

안그래도 이문利文이 박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은

 

늘어난 임금 지급 비용으로 인하여,

 

문을 닫는 업체가 속출하게 되고

 

일부 임금을 미지급하여 종업원들로부터 소송을 당하는 업주들 또한 많아질 것이다.

 

 

그렇다면 대기업은 안전할까?

 

대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상품 수출로 이윤을 창출한다.

 

이렇게 따져보자,

 

중국의 화웨이와 한국의 삼성전자라는 두 회사를 예로 들어 보겠다.

 

만일 한국의 삼성전자가

 

문재인의 최저임금 29퍼센트 인상으로 인해

 

종업원들에게 지급해야할 급여가 증가하여

 

그만큼의 손실을 제품가격에 붙여서

 

핸드폰 한대에 70만원이라는 가격을 책정하여 북미시장에 내어놓았다고 치자.

 

그런데 중국의 화웨이는

 

시진핑이 중국내 최저임금을 동결해서

 

임금 상승에 대한 압박이 없고,

 

그냥 작년에 내놓던 대로 핸드폰 한대 가격을 50만원에 내어놓았다고 치자.

 

당신이 만약에 미국이나 캐나다에 사는 소비자라면,

 

삼성 핸드폰을 70만원 주고 사겠는가?

 

아니면 중국 화웨이 핸드폰을 50만원 주고 사겠는가?

 

필자가 제시하는 이 경우는,

 

두 핸드폰이 기능이나 품질에서 차이가 없다는 것을 가정했을 때의 상황이다.

 

 

이성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라면,

 

당연히 20만원이 더 싼 화웨이 것을 구매할 것이다.

 

결국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삼성은 화웨이 상품에 고객을 전부 다 빼앗기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이런 식의 패턴이 계속된다면,

 

첫번째로, 삼성의 매출이 해가 갈수록 더 줄어들게 되고,

 

두번째로, 매출이 줄면, 영업이익과 순이익 또한 줄어들게 된다.

 

이렇게 한국의 대기업이 해외시장에서 판매가 부진해지고,

 

순이익이 줄게되면, 한국 내로 들어오는 돈이 줄어들기 때문에,

 

당연히 대한민국 내 일반 국민들의 전반적인 구매력도 줄어들게 된다.

 

이런 형태가 계속되면, 경상수지 적자가 계속되게 되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증권시장과 외환시장에서 빠져나가게 되며,

 

원화환율이 급락하게 된다.

 

국민 빈곤을 넘어, 모라토리엄moratorium 사태까지 올 수 있는 것이다.

 

문재인은 그러므로, 경쟁관계에 있는 중국 업체들에게 이득을 주기 위해,

 

대한민국의 대기업들을 교살絞殺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문재인의 최저임금 인상 후 국가 파괴 전략이다.

 

 

그리고 문재인의 경제 파괴 행위는 이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문재인은 이미 집권 1년차때부터

 

원자력 발전소를 하나 둘씩 폐쇄하기 시작했고,

 

이전 박근혜 정부때부터 예정되어 있던

 

신규 원전 건설 계획도

 

모두 다 취소시킨 상태다.

 

 

원자력 발전소를 폐쇄하면,

 

가장 큰 타격을 입는 곳은 일반 가정이 아니다.

 

전력수요가 많은 산업체가 더 타격을 입는다.

 

 

용광로를 사용하는 철강회사들이나, 석유화학 공장,

 

전자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주 희생자들이 된다.

 

결국은 문재인이 탈원전을 하고 전기 요금을 인상함으로 인해서

 

국내 제조 기업들은

 

제품가격에 전기세 인상분만큼의 손실을 덧붙여서 판매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문재인의 탈원전으로 인한 전기세 인상 때문에

 

가격만 높아졌을뿐

 

품질은 여타 국가들의 제품과 달라진 게 없는 한국 제품을

 

북미나 유럽에서 현지 소비자들이 선호하며 사줄리가 만무하다.

 

 

결국은 한국 제품들은 시장 점유율을

 

중국이나 동남아 다른 국가들에서 온 경쟁 업체 제품들에게 빼앗기게 되고,

 

궁국적으로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 기업들은

 

매출 악화와 순이익 감소로 문을 닫게 된다.

 

 

문재인은 또한 집권 이후에 법인세를 22퍼센트에서 25퍼센트로 올렸다.

 

최저임금인상과 전기세 인상으로 인해 이미 이윤이 줄어든 기업들은,

 

문재인의 법인세 인상으로 인해

 

더 심각한 운영난을 겪게 되는 것이다.

 

문재인은

 

국내 기업들이 줄줄이 도산倒産 하라고

 

일부러 법인세 인상을 단행斷行하는 것이다.

 

 

문재인의 국가 파괴 전략은 3박자를 모두 다 갖추었다.

 

법인세 인상,

전기세 인상(원자력 발전소 폐쇄로 인한),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국내 기업들은

높은 인건비,

높은 전기세,

높은 세금(국세청에 지급해야하는)

때문에

 

국제 경쟁력도 잃고, 계속해서 실적이 악화되게 되는 것이다.

 

 

문재인은 기업들의 법인세를 높여서 얻은 추가적인 세수 6조원을

 

엉뚱한 공공건설이나 선심성 복지 정책에 낭비하게 되고,

 

또 일부는 북한 건설에 퍼주게 된다.

 

이건 순전히 낭비되는 돈들이지, 결코 국가에 수익을 창출해주는 사용처가 아니다.

 

 

문재인이 계속해서 국가 예산을 마이너스로 만들면

 

국민 세부담은 늘어나고, 국가 재정은 바닥나게 된다.

 

 

언젠가는 갚을 돈이라고 주장하며, 국채발행을 증가시키면,

 

다음 정부가 이 모든 빚을 떠안게 된다.

 

 

국가 재정을 고갈시킴과 동시에

 

문재인은

 

원자력 발전소를 제멋대로 폐쇄했고,

 

물가상승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최저임금을 급격히 인상시켰기 때문에

 

국내 기업들은 계속해서 문을 닫게 된다.

 

 

결국은 국가 전체의 실업률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빚이 빚에 꼬리를 무는 상태로 가는 것이다.

 

 

문재인의 최종 목적은 무엇일까?

 

필자의 생각에는 문재인이

 

모든 국가 재정을 바닥내놓고,

 

국가 부채를 수백조원 더 불려놓은 다음

 

채무불이행을 선언하고

 

공산국가 중국에 모든 영토와 주권을 넘기려고하는 속셈인 것 같다.

 

 

문재인이 이렇게 철저하게

 

법인세, 전기세, 최저임금 인상의 3박자로 국가 경제를 파괴하는 것을 보자면,

 

이것이 결코 우연하게 문재인이 공산주의 취향을 갖고 있어서

 

매번 우발적으로 저지르는 일이라고 보여지지는 않는다.

 

 

이런 삼박자를 철저히 갖추는 것을 보면,

 

필시 문재인은

 

어디 적혀있는 매뉴얼대로

 

대한민국 파괴 정책을 실행시켜 나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런 문재인의 배후에는

 

전세계 공산주의국가 중의 최最 부국富國인 중국이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이렇게 시장경제를 지능적으로 파괴하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법치체계를 파괴하는 방식을

 

너무나 잘 알고 있을 만한 명석한 두뇌들을 다수 보유한 나라는,

 

전세계에 미국 아니면 중국 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은 우리의 자유 민주주의 우방이지 않은가?

 

 

그렇다면 과연 어느 나라이겠는가?

 

바로 중국인 것이다.

 

 

문재인은 중국 공산당 정부의 지침을 하달받고

 

모든 것을 계획대로 착실하게 실행시켜 나가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이,

 

탄핵방어를 위해 이미선, 문형배를 임명하여

 

헌법재판소 구성원들을 좌편향으로 만들고 있는 것도,

 

대법원 판사들을 김선수, 노정희와 같은

 

좌성향의 민변이나 우리법연구회 출신으로 교체해 가며,

 

사법부 전체를 좌익 빨갱이 김명수 휘하에 두는 것도,

 

죄도 없는 보수성향 대법관인 양승태를 잡아 가두는 것도,

 

간첩잡는 기무사 사령관인 이재수를 살해한 것도,

 

언론까지 장악하여

 

보수 야당 의원들의 목소리가

 

밖으로 일반 대중들에게 전파되지 못하게끔 막아놓은 것도,

 

이 배후에 중국 공산당이라는 막강한 세력이 버티고 있으면서,

 

문재인에게

 

한국의 법무부, 사법부 장악에 필요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을 것이다.

 

 

중국 공산당정부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한국 언론 매수 및 인터넷 여론조작에 필요한 공작工作 자금을

 

문재인에게 대량 지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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