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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지 빵상자 문제는 함정인것같다..

우파유튜브에 속아 선관위가 놀아나서 상자뜯고 심지어 분실된 투표지가 복사한줄도 모르고

유출자를 잡기위해 고소？;하고

이게전부다 도둑이 제발이 저려서 생긴일이다..ㅋㅋ

하여간에 모유투브 방송에서

정진석의 부여 개표의 과정이 이번 선거조작의 핵심인것같다..

투표지 분류도 문제이고 분류된 투표지의 임의조작은 분명 사람손에 움직인것같고..

여러가지 추측을 해보면..

이번 선거에 투표지 개표인중 뭔가 집단적 조직 훈련을 받고 동원되지 않았나 의혹이 든다,,

이들은 눈치끗 몇가지 기술을 습득 교육받은것같아..ㅎㅎㅎ

이번 선거에 검찰이 수사한다면

부여의 정진석후보 참관인의 이의제기로 재검표로 당선되었다니..

이들부터 참고인 조사 부터 먼저해야한다,,

뭔가 기술이 들어갔네,,,자신들이 뒈지는줄도 모르고 얄팍한 기술,,,

국민은 목에 줄달아 걸상 탁 치는 그런 기술자다 알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