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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빨리 구속해라 할머니 다 돌아가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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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이 얼마나 독한년인고하니
할머니들이 손을 바르르 뜬다카네..
할머니 마다 다 찾아가 살려달라 애원하는게 아니라
저승사자짓거리를하네..
서슬퍼런 눈까리로 독기를 발산하는 모양인데,,
빨리 잡아처 넣어라,,
주위에 있는 사람은 이년 보거던
뭉둥이로 아작을 내야한다,,
이년 이대로 두다간 뭔짓을 할지모른다,,
아! 끝난내인생 하면서 개거품 물지도..
때려 처죽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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