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화엄경에 시신을타고 바다를 건넌다는 말이 있는데..

국뽕논쟁이 유튜브를 통해 회자되고 있는것을 보니...

지금의 이시대는 문화의 노예가되어 뭐가 뭔지도모르는시대이고

국뽕강시(중국귀신) 수준이다,,

모르고 그렇게 살아가는데

뭔 말을 하겠나!

그만큼 시대의 생존이 어렵고 골치아픈일도 국뽕에 취해

세상근심사잊기위함이라 생각하자..

어찌보면 한국인들은 참 불쌍한 존재 인지도 모른다..

코스모폴리탄적인 사고는전혜 없고 종교 인종 온갖잡동사니 문화적 주술에..

겉은 멀쩡하고 대단해보여도

어리숙한 눈먼 이상한 일도 자주 생기는 나라이니..

모든것은 자신의 책임탓아니겠나..

한마디하다가 생사람 잡는 나라이니

이정도로 글을끝내고싶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