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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핸드폰을 두고 집에 갓다는건..

뭔가 들고 나오기 위함이요..

그집에는 아무도 살지 않았다는 증거 또한 이상한데

그사실을 증언한 사람 다시 불러조사해야한다..

집에 들어가는 순간 뒤에서 사워줄로 목을 조르고 앞으로 칼을 사용한건,,

손에난 상처(저항시 생길수있음)와 배의 상처이다..

결국 2사람인데 목을 조르는자는 남자이고 앞에서 칼을 사용한건 여자로 추정된다,, 

사건의 증황상 서로 대화의 시간은 없었다고봐야한다..오랬만에 들어간집에 사람이 있었다면

다소 처치하기 곤란한 상황이 온다,,가령 비명이라던가,,등등,,

그리고 시간을 벌기 위한 몇시간이 필요했고,,

하여간에 여러가지 의문점이 있는데 우선 현장증거가 사라졌고

칼의 주저흔의 위치가 중요한데 이걸 조사했갰나..

벌써 화장 다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