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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 주사파 덧에 걸린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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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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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03 2020/06/19 13:12
수정 2020/06/19 13:14

게시글 내용

주사파중에는 과거 초한지의 장량 소하 한신이 있듯이

그에 맞는 인물이 존재한다,,

가끔은 오월 시대의 범려 처럼 한탕 해먹고 튀는 경우도 있고

해처먹다 걸려 인생조지나 싶더니 다시 살아온 넘까지..

다양한 분류가 있겠다고 본다,,

중국 한의새대가 시작되면서 백가 쟁명의 씨를 모조리 말려 죽였다,,

지금 주사파들의 목적이 바로 이것이다,,

그들은 절대 천자에 오르는 인물이 아니고

범부로 자나갈 인물이었고

문재인도 천자가 아니라 어떤 간계에 걸려든 인물이다..

먼 훗날 어떤이유인지는 반드시 밝혀진다,,

그들의 남한 내 사상적 사냥몰이의 핵심은 바로

인적 청산 이었다는 사실도 들어날것이다,,

겉과 속이 전혀 다른 이중적 인격의 실체는 세상을 속이기위한 술수임도 곧 들어난다,,

문의 퇴임이후(퇴임이 될지 사퇴할지) 진중권 같은 회색분자좌파의 등장으로

남한좌파의 이론논쟁이 곧 온다..

모택동이 수법인데....

목적은 숙청이다,,,

이제 부패한 친문 주사파가 벼랑끝으로 치달리고 있다...

토인비말에 따르면 도전과 응전의 시대이듯 새로운 새상이오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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