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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언 유착에 재미를 톡톡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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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잡기전,,
최강욱은 한명숙 무죄를 위해
김경레 기자를 통해
교도소에있던자로 부터
한명숙이가 돈 받지않았다는 기사를작성한것이 밝혀？는데..
결론적으로 한명숙은 유죄로확정되었고
지금은 권력 잡아 한자리 차지하고 잘먹고 잘사는 모양인데..
이개 바로
권언유착의 대표적인모델이었다,,
이제 또다시 김경례같은 기자 이용해 한동훈 검사 잡아 넣을려다,
이번 검언유착에 완전히 된통 걸렸네..ㅋㅋ
해먹어도 자주하면 설사하는거다,,
잘걸렸다,,,꼬시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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