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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타 스텔론

슈바르츠제네거

성룡 이연걸로

이어지는 한국형 액션영화를 주도할 작전으로

우선 인물부각에 실패한듯하다,,

위에언급한 인물은 거의 대역이 없는 인물로(스텔론은예외)우명한데..

지금시대는 액션영상물이 거의 한물간 시대이다,,

첨단산업의 첩보전 액션물로 만들어진

한국판 007,,

누군가 뒤에서 인물만들기에 열심한듯보인다,,

혹시아나,,

다음대선 민주당 재건 액션물인지,,,

그동안 우리는 너무도 정치권이 문화예술을 이용한  노예로 살았는지

이번기회에 반성좀 하면서 깊히 생각해보자,,

예술적 명화는 사라지고

감성자극적예술의 시대이다,,

세상살기 참 힘든이유가 뭔지들아시나,,

별것도 없는 먼지같은 아상에 집착해서 저 잘났다고사는 세상이니

백날 소리처봐도 안되는건 안되는것이거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