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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마르 대통령 힌덴부르크는1차 세계대전의 전범이었는데..

패전후 베르사유조약을 파기하기 위해

히틀러를 등장한 인물이다,,

마치 누군가와 비슷하네...

국민대통합이라는 명제이면 뭐던 한다는것 같은데..

며칠전 문재인도 국민대통합을 말하던데..

뭔가 상통하다,,

오해받을 만한데 자주 겹치면 우연도 아니다,,

지금의한반도 정세를 잘못 판단하면

엉뚱한 쥐새끼들이 설친다,,

통합이란 말이야 거창하지만,,히틀러처럼 또한번의 대홍역을 치를것인데..

순간적인 난제를 돌파 하기위해 얕은 꾀를 부리고

흑묘백묘 같은 허황된 소리 하다 나라 망친다,,

아직은 국제정세를 보아 한국은 2분적인 분열로 당분간 가는게 유효하다,,

되지도 않는 민족 대통합이란 망상에 뭐가일어날지아무도 모르는시대이니..

어설픈 이론으로 좌파란 오해 더이상 받지 말고

말아먹은 지금의 좌파 현실부터 인정해라,,

국민들 원성이 뭔지도 모르고

아리안의 위대한 게르만 같은 시대부합성도 없는 그따위 소리하다가

또다시 제2의 문재인이나온다니깐,,,

ㅋㅋ